2007년에 호주 어학연수 갔을때
같이 아파트에 쉐어하는 호주인의 의뢰를 받고 작업한 홈페이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기존에 운영하던 플랫폼이 있어
신규 제작이 아니라 원하는데로 뜯어 고치는 작업을 했던것 같다(디자인은 내 취향이 전혀 아니다 ㅋㅋ)
의뢰비도 받았고
최초이자 마지막? 외국인 의뢰 홈페이지 ㅎㅎㅎ
AusESL
edea the witch #2
오래된 개인 홈페이지를 개편하기 위해 끄적이던 새 대문들
뭔가 하고싶은건 있었는데
잘 떠오르지 않았고
플래시의 액션 스크립트를 잘 써야했는데 기초밖에 몰랐고
막연히 있어보이게? 한다고 대문만 구상했던것 같다
Acc. 홈페이지 #2
2006년 대학교에서 홈페이지 경연대회가 있었다.
그 대회에서 1등을 받은 홈페이지(상금도 있었다…)
하지만 진실은
그 전에 만들었던 MOTION의 홈페이지 소스들을 그대로 써써 만든 재활용 홈페이지…
지금 생각해보니 좀 양심이 없어 보이긴 한데…
내가 만든거 내가 재활용 하는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당연히 생각했던것 같다
동아리 애들에게는 새 홈페이지를
나에게는 1등의 영광과 상금을
얼마나 좋은가? 라고 생각했겠지…
MOTION
2006년에 지인의 의뢰로 만들게된
아마 최초의? 상업적 홈페이지
촬영 스튜디오 업체의 홈페이지이며(아직 영업 하려나…)
직접 방문하여 요청사항을 듣고, 관련된 이미지는 직접 촬영을 다 하여 썼던 기억이 난다
(배경음악은 역시나 무식하게 저작권 무시하고 가져다 썼다)
이때 기억나는게 풀 플래시 홈페이지가 유행을 하던 시절이라
따라한다고 플래시로 전체 도배를 해버렸다
제작기간은 나름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들고나서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돈을 벌었을 테니까…)
Acc. 홈페이지 #1
2005년 만든 대학교 동아리 홈페이지
컴퓨터 동아리였고 동기들이 동아리 임원진을 하게 되면서
나도 학술부장 이였나? 하게 되고 기존 관리 안되던 홈페이지 정리를 위해 만든 기억이 난다.
메뉴에만 플래시 사용을 했으며 소개 페이지에 게시판 달린게 끝
SNS 서비스들의 시작으로 인해 홈페이지는 활성화 되지 않았었다.
edea the witch #1
나만의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홈페이지
2002년 만든거니 군대 가기전에 만들고 간 것으로 기억된다.
대문도 만들고 선택지도 추가하고 하단에 뮤직 플레이어도 추가했었다
(저작권에 문제 되었겠지만… 그때는 무식했다)
지금 보면 도대체 왜 저런 글을 적어 놓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글거리지만
그때야 옛날이기도 하고… 어리기도 하니까…
플래시를 더 많이 쓰게되어 현재는 온전히 구동하기 힘든 상태
게시판 데이터는 다 날아갔음
Synology DS WordPress에서 https 강제 리다이렉션
워드프레스는 웹스테이션과 별개로 설치되어 돌아가므로
제어판의 DSM 설정과 무관하고
웹스테이션의 가상호스트 설정을 하면 오히려 서비스 불가임
워드프레스 루트 경로의 .htaccess 파일에 아래의 코드를 삽입하면 됨(즉시 반영됨)
# HTTPS Redirect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S} off
RewriteRule (.*) https://%{HTTP_HOST}%{REQUEST_URI}
# HTTPS Redirect
DS218 Homebridge 세팅 2 (Homebridge 설치)
apt-get update
업데이트 안되어(오류)
wget -O – http://ltb-project.org/wiki/lib/RPM-GPG-KEY-LTB-project | sudo apt-key add –
이후 실행
https://github.com/ltb-project/self-service-password/issues/120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homebridge 설치를 위한 가이드 따라하기]
https://medium.com/@gregwym/setup-homebridge-on-synology-nas-without-docker-f42edd174d0e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wget http://nodejs.org/dist/latest-v8.x/node-v8.16.2.tar.gz
tar -zxvf node~~~
cd node~~
./configure
실행 안됨(파이썬 없다 함)
cd..
apt-get install python
./configure
make -j4(쿼드코어니까)(2시간 정도 걸림)
apt-get install libavahi-compat-libdnssd-dev git
locale 경고 거슬림
apt install locales -y
dpkg-reconfigure locales
dpkg-reconfigure tzdata
//할수없음
mount -t proc proc proc/
/etc/init.d/dbus start
apt install less vim curl rsync screen openssh-server bash-completion -y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y
apt-get install nano -y
apt-get install cmake libboost-dev libboost-thread-dev libboost-system-dev libsqlite3-dev subversion curl libcurl4-openssl-dev libusb-dev zlib1g-dev libudev-dev -y
apt-get install apt-utils -y
apt-get install python -y
apt-get install git -y
apt-get install libavahi-compat-libdnssd-dev -y
cd ~ git clone https://github.com/joyent/node.git cd node
이까지 하고 설치 가이드 따라 진행(드디어 npm 가능)
npm install -g --unsafe-perm homebridgeDS218 Homebridge 세팅 1 (chroot 설치)
DS218은 Docker가 지원되지 않아
기존 사용하던 Raspberry를 대체하여 Homebridge를 구동하기 위해
chroot를 이용.
[패키지 소스 추가]
Step 1
Log into your NAS as administrator and go to Main Menu → Package Center → Settings and set Trust Level to Synology Inc. and trusted publishers.
Step 2
In the Package Sources tab, click Add, type SynoCommunity as Name and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as Location and then press OK to validate.
Step 3
Go back to the Package Center and enjoy SynoCommunity's packages in the Community tab.
하지만 debian chroot 없음(2019년 10월 기준)
git 설치해봤으나 실행 안됨, 삭제 안됨
https://github.com/OKit-Scripts-Projects/DSM.Customizations/blob/master/App.Debian-Chroot.md#Instructions
바로 받아 수동설치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나 DS218은 없음
https://github.com/SynoCommunity/spksrc/wiki/Architecture-per-Synology-model
CPU에 따라 분류가 되며
rtd1296 (armv8)
x18 Series
DS418j - synology_rtd1293_ds418j
DS418 - synology_rtd1296_ds418
DS218 - synology_rtd1296_ds218
DS218play - synology_rtd1296_ds218play
DS118 - synology_rtd1296_ds118
418로 설치 진행
python 설치가 필요하다 함
커뮤니티의 safihre python 설치 후 패키지 수동설치 완료
[chroot start]
sudo -i
cd /var/packages/debian-chroot/scripts/
./start-stop-status chroot
블로그 오픈
마지막 홈페이지를 만든게 2008년 이었나?
홈페이지 운영하는 사람이면 다들 생각하겠지만
정리하고 새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그냥 살아(?) 오다가
NAS를 구입하게 되고…
호스팅 만료 기간이 도래하고…
메일 동작이 잘 하지 않는…
우연한 일들이 겹쳐서
이렇게 워드프레스까지 오픈하게 되었다.
나혼자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재(창고지만)들도 정해졌고?
제일 좋은건 집중 할 수 있는 새로운 재미있는 일이 생겨서
이것 만으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