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지인의 의뢰로 만들게된
아마 최초의? 상업적 홈페이지
촬영 스튜디오 업체의 홈페이지이며(아직 영업 하려나…)
직접 방문하여 요청사항을 듣고, 관련된 이미지는 직접 촬영을 다 하여 썼던 기억이 난다
(배경음악은 역시나 무식하게 저작권 무시하고 가져다 썼다)
이때 기억나는게 풀 플래시 홈페이지가 유행을 하던 시절이라
따라한다고 플래시로 전체 도배를 해버렸다
제작기간은 나름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들고나서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돈을 벌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