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a the witch #3

2008년에 어학연수 후 복학 전 백수시절에 만든 개인 홈페이지

제일 오래 운영했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홈페이지다

도메인을 처음으로 구입했으며
플래시를 여전히 쓰긴 했지만 게시판을 제로보드 사용 하면서
테마와 기능을 많이 활용 했었다.

마음에 드는 사진들 찍어 올렸었고
다이어리도 쓰고
작업 했던 결과물도 정리해서 올렸었다

지금은 껍데기만 동작하며 게시판 데이터는 백업 해놓긴 했지만
살리려면 시간이 많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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